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찰 용음 (문단 편집) === 초반부 === 친아들인 2황자 영련이 요절한 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작중 초반에 시작되는데, 이때 [[고녕형|고귀비]]가 득세하게 된다. 이때 용음은 [[건륭제(연희공략)|남편]]에게도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은 2황자의 죽음에 여전히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 어려운데 건륭제는 겨우 5일 만에 털어내고 2황자의 죽음을 잊어서 그렇다고 한다. 허나 4화에서 동생 [[부찰 부항]]이 가져온 건륭제의 밀지를 보면서 건륭제가 2황자를 황태자로 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순전히 자신의 오해 때문에 남편을 원망하고 있었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이후 마음의 병을 털어내고 황후의 본분을 다하며 흐트러진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생일에 녹미 융털로 봉포를 만들어 바친 [[위영락]]의 기지를 알아보고 7화에서 장춘궁으로 불러들여 장춘궁 시녀로 삼는다. 꾀 많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영락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고, 서예와 그림까지 직접 가르친다. 이러한 모습에 영락도 황후를 친언니와 같이 생각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